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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기술생태계 상생 구축

프라임경제 11-14 16:01



[프라임경제] 방송, 네트워크, VoIP 등 케이블방송 관련 기업들이 업계 처음으로 "상생의 기술 생태계를 만들자"며 한 목소리를 내는 자리가 마련된다.
CJ헬로비전(037560·대표 변동식)이 케이블방송과 통신 분야의 기술기업 최고경영자들과 함께, 급변하는 방송미디어 시장에서 성공적인 기술경영과 상생의 기술생태계 구축을 논의하기 위해 "헬로 테크 포럼(Hello TECH Forum)"을 14일 개최한다.
CJ헬로비전은 이날 필동 CJ인재원에서 26개 기술기업 최고경영자 및 기술담당자들을 초청해 방송과 통신이 결합된 차세대 "스마트 방송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력의 자리를 갖는다. "헬로 테크 포럼"은 올해 처음 열리는 CJ헬로비전의 기술부문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 CJ헬로비전은 방송통신 시장의 변화와 2013년도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기술 이슈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도 갖는다. 또, 케이블산업의 변화에 공동 대응하는 미디어 기술 생태계 구축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자리도 준비된다.
디지털방송 설비를 구축하는 박경호 미레타ST 대표는 "기술은 점점 복잡해지고, 방송과 통신의 결합으로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 방송플랫폼 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과 산업의 변화에 선도적으로 공동 대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J헬로비전에 따르면 최근 방송과 통신이 융합하며 미디어분야의 기술혁신이 전방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기존 방송통신 장비의 기능이 하나로 통합되고, 기술 변화의 속도도 더 빨라지고 있다. 하나의 기술기업이 독자적으로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CJ헬로비전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술기업들에게 기술적인 사업방향을 미리 점검해 선도적으로 기술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CJ헬로비전도 보다 효과적으로 기술협력을 추진해 상호 윈윈(Win-Win)하는 상생의 업무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변동식 대표는 "기존 케이블방송 중심 사업에서 헬로모바일과 티빙 등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며 기술기업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스마트 케이블"과 "스마트TV"로 대표되는 차세대 스마트 방송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기업과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CJ헬로비전은 이번에 개최되는 기술부문의 "헬로 테크 포럼"을 통해 콘텐츠·고객·기술 등 3대 핵심 협력분야에서 상생전략의 기본 구조를 완성하고 차세대 미디어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CJ헬로비전은 동반성장 하는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방송채널사업자(PP)와의 상생프로그램인 "헬로 두모악 서밋"를 10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고객 서비스를 담당하는 고객센터와의 상생프로그램인 "헬로 파트너스 클럽"도 운영하고 있다.  나원재 기자/nwj@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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