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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징역 살던 30대 강간살인 혐의 추가

뉴시스 11-14 16:02


【나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강도살인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수형자가 11년 전 발생한 강간살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14일 10대 청소년을 성폭행한 뒤 살해한 혐의(강간살인)로 김모(35)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11년 전인 지난 2001년 2월4일 나주시 남평읍 서산리 영산강 지석천변에서 당시 17세이던 박모양을 성폭행하고 목 졸라 실신시키 뒤 지석천에 빠트려 살해한 혐의다.

경찰은 장기미제 성폭행 사건 해결을 위한 검찰과의 유전자 데이터베이스 교차검색을 통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관 중인 피해자의 몸에서 채취한 정액 DNA가 김씨의 DNA와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공범 여부 등을 조사 중이나 김씨는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전과 10범으로 지난 2003년 광주에서 금품을 빼앗을 목적으로 전당포 업주 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돼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현재 목포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지난 2010년 7월 DNA법이 제정되면서 검찰은 특정 범죄를 저지르고 수감된 범인들의 DNA 자료를 채취해 보관하고 있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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