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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이정희 기호는 4번 아닌 3번"

뉴시스 11-14 16:02


진보당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통합진보당이 이번 대선에서 기호로 쓸 숫자가 4번이 아닌 3번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김미희 대변인은 14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8대 대통령선거에서 통합진보당이 사용할 기호는 3번"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직선거법 제150조4항에 따르면 국회에 5명 이상의 소속 지역구국회의원을 가진 정당이나 직전 대통령선거,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또는 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3 이상을 득표한 정당은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호를 우선해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조항에 따르면 기호1번 새누리당, 기호2번 민주통합당, 기호3번 통합진보당"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지난달 통합진보당과 분당한 진보정의당의 경우 4번을 달게 된다. 선진통일당과 새누리당의 합당 작업이 법적으로 마무리되면 진보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기호는 4번으로 확정될 전망이다.

이처럼 통합진보당이 기호 3번을 강조하는 것은 국회 내 의석 수가 6석으로 진보정의당(7석)에게 밀리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의석 수가 더 많은 심상정 후보가 이정희 후보 대신 기호 3번을 달아야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고 이 같은 주장을 일축하기 위해 통합진보당이 기호 3번임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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