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최후의 제국' 이병헌, ''광해'와 비슷해 목소리 출연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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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제국" 이병헌, ""광해"와 비슷해 목소리 출연 결심"

아시아투데이 11-14 16:02



[아시아투데이] 우남희 기자(wnh@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우남희 기자 = 배우 이병헌이 SBS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최후의 제국’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최후의 제국’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장경수PD, 최정호PD, 이승희 작가, 박기홍 CP(책임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이병헌은 영상을 통해 이번 내레이션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병헌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행복’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라서 참여를 하게 됐다. 또 내가 출연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가짜 왕 하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와 공통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인상적이었던 장면으로 “영상을 보면서 많이 놀랐다. 가장 잘사는 나라 미국에도 굶고 있는 아이가 있다는 것, 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면 돈을 주는 것, 모유를 팔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등이다. 전부다 인상적이었고 충격적이었는데 내 자신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 계기도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병헌은 마지막으로 “지금 영국 런던에서 영화 ‘레드2’ 촬영 중에 있다. 12월 중에 촬영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갈 것 같다. 좋은 작품 선보일 수 있도록 잘 마무리 하겠다”고 전했다.
‘최후의 제국’은 자본주의의 무한 경쟁과 탐욕 속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지를 이야기하고, 잃어버린 공존의 가치를 찾고 이 사회가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다큐멘터리다. 
총 4부작으로 방송되며 제1부 ‘프롤로그 최후의 경고’는 오는 18일 밤 11시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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