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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앤서니 25점' 뉴욕, 올랜도 잡고 5연승 질주

뉴시스 11-14 16:31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미 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올랜도 매직을 꺾고 개막후 5연승을 질주했다.

뉴욕은 14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암웨이센터에서 열린 2012~2013 NBA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에서 99-89로 승리했다.

개막 후 5연승을 질주한 뉴욕은 동부 콘퍼런스 선두 자리를 지켰다. 2위 마이애미와의 승차는 반 경기다.

카멜로 앤서니가 25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J.R. 스미스와 레이먼드 펠튼이 나란히 21점씩을 올려 힘을 보탰다.

반면 올랜도는 5연패의 부진에 빠지며 동부 콘퍼런스 11위에 머물렀다.

J.J. 레딕과 아론 아플라로를 포함해 7명의 선수들이 두자릿수 점수를 올리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올랜도는 리바운드(42-31)와 어시스트(28-15) 개수에서 뉴욕을 크게 앞섰지만 3점슛만 9개를 얻어맞아 고개를 숙여야 했다.

뉴욕은 올랜도와 4쿼터 초반까지 팽팽한 시소게임을 펼쳤다.

뉴욕의 베테랑 가드 제이슨 키드가 승리의 발판을 놨다. 무득점에 그치고 있던 키드가 경기종료 6분44초전 3점슛을 작렬시킨 데 이어 5분57초전 2점을 보태 84-80으로 뒤집었다.

이어진 공격에서 앤서니가 레이업슛과 3점포로 지원사격하며 점수를 91-82, 9점차로 단숨에 벌려 승기를 굳혔다.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LA 레이커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맞대결은 샌안토니오가 84-82로 진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질주한 샌안토니오는 7승1패로 서부 콘퍼런스 선두자리를 지켰다.

토니 파커(19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와 팀 던컨(18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4블록슛), 대니 그린(11점 5리바운드 3스틸)이 두자릿수 점수를 올리며 팀 공격에 앞장섰다. 티아고 스플리터(9점)도 9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밑을 지원했다.

이날 경기전까지 2연승을 달리던 레이커스는 샌안토니오에 덜미를 잡혀 5패(3승)째를 허용했다.

레이커스는 코비 브라이언트가 양 팀 통틀어 최다득점인 28점(4리바운드 8어시스트)을 몰아넣으며 분전했다. 드와이트 하워드와 파우 가솔, 론 아테스트도 두자릿수 점수를 올리며 제 역할을 다했다.

하지만 레이커스는 경기종료 9초전 샌안토니오의 그린에게 3점슛을 얻어맞아 82-84로 역전패했다. 마지막 공격 기회에서는 가솔의 3점슛이 림을 외면해 분루를 삼켜야 했다.

◇14일 NBA 전적

▲ 샬럿 92-76 워싱턴
▲ 뉴욕 99-89 올랜도
▲ 토론토 74-72 인디애나
▲ 브루클린 114-101 클리블랜드
▲ 포틀랜드 103-86 새크라맨토
▲ 샌안토니오 84-82 LA 레이커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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