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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 청도 보세구 ‘완성 자동차 수입항구’로 발돋움

NSP통신 11-14 16:32



산동성 지역 자동차산업 수준 상향에 큰 기여하게 돼
[서울=NSP통신] 포춘령 기자 = 산동성 청도 보세구역이 중국의 완성 자동차 수입업무를 할 수 있는 개방항구가 됐다.
14일 청도 보세구에 따르면 지난 6일 중국 국무원의 이같은 승인에 따라 산동성에서는 첫 완성 자동차 수입항구로 발돋움하게 됐다.
현제 산동성과 주변 지역에는 매년 10만 대이상의 자동차가 수입되고 있다.
청도항의 경우 완전한 교통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자동차 및 부품 수입 물류 원가를 대폭 줄일 수 있는데다 청도항 배후단지의 자동차 수요를 충분히 조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산동성 지역 전체 자동차산업의 전반적인 수준을 상향시키는데 충분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청도 보세구에는 자동차 운반선 전용선박, 야드 및 자동차 항구 관련된 검사부대시설들이 들어서고 있다.
내년부터 자동차 수입업무가 정상적으로 시작되면 청도 보세구는 황하유역 자동차 수입 허브로서의 역할도 한몫을 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에 청도 보세구와 함께 완성자동차 수입항구로 지정된 항구는 강소장가항보세구, 절강닝보메이산보세구, 베이징수도국제공항 등 3개항이다.
포춘령 NSP통신 기자, JOLEE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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