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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홍콩 전역 LTE 자동로밍 서비스"

프라임경제 11-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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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가 아시아 최대 로밍 협력체 커넥서스(CONEXUS)를 중심으로 LTE 로밍을 리드하고 있는 가운데 홍콩에서 또 한 번 성과를 올렸다.
KT(030200·회장 이석채)는 홍콩 이동통신회사 허치슨, 스마톤과 함께 LTE 자동 로밍 상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KT 고객은 기존 홍콩 일부 지역에서만 LTE 로밍서비스를 받았지만, 이제는 차이나모바일 홍콩을 비롯한 총 3개의 사업자가 제공하는 LTE 로밍서비스를 홍콩 전역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T에 따르면 1.8GHz 주파수는 전 세계 주요 통신사업자들이 LTE 주파수로 채택하고 있고, KT도 1.8GHz 대역의 국내 최대 커버리지를 보유하고 있어 LTE 로밍 협력의 매력적인 사업자로 평가받고 있다.
KT는 홍콩 이동통신회사 허치슨, 스마톤과 함께 LTE 자동 로밍 상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KT 고객은 차이나모바일 홍콩을 비롯하여 총 3개의 사업자가 제공하는 LTE 로밍 서비스를 홍콩 전역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KT의 글로벌 공용 LTE 1.8GHz 주파수를 앞세워 제휴 사업자를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제휴로 KT고객과 홍콩의 3개 로밍 사업자 고객은 한국과 홍콩의 전 지역에서 쓰던 LTE 휴대폰을 그대로 이용,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1.8Ghz 기반의 KT LTE 가입 고객 중 9월 이후 출시 단말은 자동으로, 이미 출시된 단말기는 단말 업그레이드를 통해 모두 LTE 자동 로밍을 이용할 수 있다.
LTE 로밍 이용 요금은 3G 데이터 로밍과 동일한 요율인 패킷당 3.5원이 적용되며, LTE 로밍 상용화를 기념해 11월30일까지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홍콩에서 월 최대 5GB의 LTE 데이터 로밍을 무료로 제공한다.
강국현 kt Proudct본부장 상무는 "KT의 1.8GHz주파수가 "글로벌 공용 LTE 주파수"라서 해외 사업자 역시 LTE 로밍에 가장 적합한 파트너로 인정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국가에서 편리하게 LTE 로밍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원재 기자/nwj@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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