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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대변인, “내곡동 특검팀 검찰 수사부실 증명은 성과다”

NSP통신 11-14 17:01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윤관석 민주통합당 원내대변인은 1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30일이라는 짧은 수사기한에도 불구하고, 검찰 수사결과의 부실성을 증명은 성과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30일이라는 짧은 수사기한에도 불구하고, 검찰 수사결과의 부실성을 증명은 성과다”며 “이시형씨의 증여세 탈루와 청와대 경호처장 등의 배임사실을 밝혀냈다”고 내곡동 특검팀의 노력을 평가했다.
또한 윤 대변인은 “청와대가 압수수색을 거부하는 등 수사에 협조하지 않아 핵심자료 확보에 실패하고, 급기야 수사기간연장마저 거부한 열악한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인 만큼 그 노고를 평가한다”며 “다만 촉박한 시간으로 인해 이시형씨를 비롯한 대통령일가에 대한 조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결국 기소가 되지 않은 것은 국민정서를 감안할 때 매우 아쉽다”고 밝혔다.
한편, 윤관석 민주통합당 원내대변인은 “이번 특검 실시를 통해 특검팀에서 제기한 ‘수사기간 제한 문제’나 ‘연장사유 보고만으로 기간 연장 가능’, ‘참고인 구인제도’ 등 제도적 보완점들은 차후 적극적 도입을 검토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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