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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제보한 가짜석유 사용현장

뉴시스 11-14 17:31


학생이 제보한 가짜석유 사용현장

【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가짜석유로 인한 화재·폭발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관광버스를 비롯해 학교와 학원버스까지 가짜석유를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한국석유관리원에 따르면 최근 관광·학교·학원버스에 가짜석유를 사용하던 12개 업소를 적발, 13일 현재까지 25개 업소를 적발했다.

특히 가짜석유 사용업소는 암암리에 이뤄지기 때문에 좀처럼 적발이 어렵다. 하지만 이번 적발에는 투철한 시민의식이 빛났다.

지난 12일 경기도 K대학의 한 학생이 학생들의 안전이 걱정된다며, 학교버스의 가짜석유 주유현장을 직접 촬영해 편지와 함께 신고했다. 이에 석유관리원은 두 차례의 잠복 끝에 해당학교 주차장에서 불법주유 현장을 적발했다. (사진=한국석유관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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