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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자체솔루션 들고 글로벌시장에 '올인'

경제투데이 11-14 17:35


[경제투데이 정영일 기자] sk c&c가 m-커머스와 글로벌 it 서비스 사업 확장을 통해 2015년 까지 청사진을 밝혔다. sk c&c(대표 정철길)는 13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모바일결제 시장에서 ‘트렌드 선도자’자리 굳히기에 주력키로 했다. 또 기존 si사업과 현지 기업, 정부와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수주형 si 중심에서 순환 거래 중심의 모델로 전환키로 하는 등 기업 발전방향도 소개했다.
sk c&c는 이날 자료에서 동남아 및 중동지역 기업들과의 it조인트벤처 설립과 정부주도 대형 프로젝트와 같은 개발형 비즈니스 기반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k c&c 박태진 상무는 “기존 수주 기반 사업과 더불어 로컬 파트너와의 협력 강화와 대형 프로젝트 발굴 등 3가지 축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을 진행할 것”이라며 “기존 si(시스템 통합) 성과 창출과 함께 현지 기업 및 정부와 로컬 파트너십 강화로 수주형 si중심에서 개발형 비즈니스를 개척하겠다”고 기존 사업의 목표 수정에 대해 언급했다.
박 상무는 “이를 위해 sk c&c는 동남아 및 중동지역 기업들과의 it 합작사(조인트 벤처)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며 “캡티브 수요 진입과 공공 시장 진입 기반 확보를 추진하고 해당 기업의 it아웃소싱 사업 확보를 꾀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sk c&c는 이와함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동남아시아 지역 정부주도의 대형 프로젝트 참여와 mena(중동-북아프리카) 및 중남미, soc 인프라 등 그룹 공동사업 연계 ict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e러닝과 보안, 사회간접자본, 플랜트 it 등 목표 분야 중심의 사전 영업과 로컬 기업과 협력을 통해 아제르바이잔의 its에 이어 러시아나 우즈베키스탄 등 신규 지역을 대상으로 한 영업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이러한 sk c&c의 글로벌 사업전략을 위해 현지 거점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sk c&c는 기존 미국, 중국, 아랍에미레이트 3개국에 싱사포르, 말레이시아 등 4개국 등 총 7개 국가에 현지 거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현지거점을 영국, 사우디, 러시아, 베트남 등을 추가해 오는 2015년까지 총 14개 거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태진 상무는 “2013년부터는 거점 중심의 전략을 실행해 옮기고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보다 다양화시킬 것”이라며 “중국 및 미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조인트벤처 및 투자사업의 확대 등으로 사업 방식의 다양화를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 c&c는 m-커머스 사업과 관련해 구글과 던킨에 이어 최근 세계 30개국에 진출한 이동통신사인 보다폰에 모바일 지갑서비스 개시 및 시스템 구축이 확정된 상태로 현재 기준으로 5000만달러의 수익이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sk c&c는 앞으로 모바일 결재가 앞으로 80%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이 사업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며 그동안의 노하우와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전세계 모바일 결제 시장을 주도한다는 야심찬 포부도 함께 밝혔다.


정영일 기자 wjdd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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