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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정의당 조준호 상대 10억 손배소

뉴시스 11-14 19:01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통합진보당이 14일 진보정의당 조준호 공동대표를 검찰에 고발하고 1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통합진보당 비례경선관련 진실과 치유를 위한 특별위원회(진실특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조준호 전 통합진보당 비례경선 1차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과 박무 전 통합진보당 1차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다시는 이런 불법행위를 저지르지 않도록 할 필요에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다"고 발표했다.

진실특위는 "5월2일 비례대표국회의원 후보선출을 위한 당내경선이 피고발인들에 의해 총체적 부실·부정 선거라고 규정된 후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치명적 타격을 입었다"며 "이로 인한 극심한 당내 갈등을 겪어 끝내 사실상 분당되기에 이르렀다"고 그간의 정황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조중동의 종북몰이, 검찰의 전 방위적 탄압, 피고발인들 등의 당내 헤게모니를 장악하기 위한 무책임한 허위왜곡 언론플레이 등을 통해 종북, 폭력, 부정, 패권의 부정적 이미지를 강요받아야 했다"고 소송을 제기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 "상당 부분이 허위임이 밝혀졌음에도 피고발인들 등 해당행위자들은 그 어떤 반성도 사과도 정정도 하지 않고 있다"며 "피고발인들 등은 오히려 진실이 드러나자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당에 사망선고를 내리고 소위 '비례대표의원 셀프제명'까지 감행하며 탈당했다"고 조 공동대표를 비난했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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