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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원전부품 품질검증서 위조업자 구속영장

아시아투데이 11-14 19:32



[아시아투데이] 이정필 기자(roman@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이정필 기자 = 광주지검 특수부(김석우 부장검사)는 14일 원전부품 공급에 필요한 품질검증서를 위조한 혐의(사문서 위조 및 행사·사기)로 K사 대표 이 모씨(35)와 과장 정 모씨(36)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8년 3월부터 지난 10월까지 60건의 품질검증서를 위조해 미검증부품이 원전에 공급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8개 납품업체는 해당 품질검증서를 이용해 237개 품목, 7682개 부품을 영광원전 등에 공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이들이 품질검증기관으로 인정된 해외 12개 기관 중 1곳에 의뢰한 것처럼 검증서를 위조해 검사비를 받은 것으로 보고 부당이득 액수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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