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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해명 “인도네시아-노르웨이 방문은 ‘사실 무근’”

NSP통신 11-14 20:31


싸이 해명 “인도네시아-노르웨이 방문은 ‘사실 무근’”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싸이(PSY)가 항간에 떠돌고 있는 해외 프로모션 일정 루머와 관련해 해명했다.
싸이는 14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인도네시아와 노르웨이에 제가 간다고 얘기하고 다니는 프로모터가 있다고 한다”며 “아쉽게도 그 얘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혀 소문을 일축했다.
하지만 그는 이어 “반드시 가까운 시일내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여 자신의 거짓 방문 일정에 실망한 인도네시아와 노르웨이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싸이 방문을 두고 가짜 기획자가 등장한 것은 올해 가장 글로벌한 팝스타로 우뚝 선 싸이의 못말리는 인기를 반증해 내고 있는 한 예로 볼 수 있다.
현재 싸이는 미국과 호주에 이어 유럽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연일 현지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등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싸이 해명에 네티즌들은 “어이없는 일이지만 세계적으로 높은 싸이 인기 실감난다”, “가짜 프로모터로 이미지 실추되는 일 없길 바란다”, “싸이 ‘훈남 스타일’, 마음 상한 팬들 위해 조만간 방문 약속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싸이는 오는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12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뉴미디어상(New Media Honoree) 수상자로 확정돼 수상과 함께 축하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앞서 지난 11일(현지시각)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12 MTV 유럽뮤직어워즈(EMA)에서 베스트 비디오상을 수상키도 했다.
한편 싸이는 ‘강남스타일(GANGNAM STYLE)’ 뮤직비디오가 14일 오후 현재 유튜브에서 7억2270여만 뷰를 넘어섬에 따라 최다 뷰어 기록 행진 중인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베이비(Baby)’(7억9930여만 뷰)와의 격차는 불과 7000여만 뷰로 좁혀져 이르면 이 달 안에 이 부문의 기록경신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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