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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장관, 불륜스캔들 아프간 사령관 옹호

아시아투데이 11-14 20:31



[아시아투데이] 채진솔 기자(jinsolc@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채진솔 기자 =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14일 전 CIA(중앙정보국) 국장의 불륜 스캔들과 연루된 여성과 다량의 이메일을 주고받은 것으로 드러난 존 앨런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사령관을 옹호했다.
이날 호주 퍼스를 방문한 패네타 장관은 “앨런 사령관이 아프간 나토 국제안보지원군에서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 그를 지속적으로 신뢰한다”고 말했다.
패네타 장관은 호주행 비행기 안에서 국방부가 연방수사국(FBI)에서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앨런 사령관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어 정부가 사실 관계를 파악할 때까지 앨런 장군의 유럽 사령부 사령관 지명을 보류했다면서 신중한 조처라고 덧붙였다.
안데르스 포그 라스무센 나토 사무총장도 “앨런 장군을 전적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앨런 사령관은 지난 9일 사임한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전 CIA 국장의 불륜 추문에 얽힌 여성 질 켈리와 2만~3만쪽의 문서를 주고받은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그는 아프간 카불로 돌아가 조사가 끝날 때까지 직무를 이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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