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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LIG손보, 러시앤캐시 꺾고 시즌 첫 승…GS칼텍스 3연승

뉴시스 11-14 21:01


【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LIG손해보험이 약체 러시앤캐시를 완파하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LIG손해보험은 14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2~2013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의 경기에서 3-0(25-19 25-20 25-17)으로 승리했다.

개막 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에 연패를 당했던 LIG손해보험은 귀중한 1승을 챙기며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까메호였다.

까메호는 앞선 2경기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파괴력을 선보였다. 세터 이효동의 안정된 볼배급이 더해져 고공폭격의 위력이 배가 됐다. 64%의 공격성공률에 18점을 기록했다.

김요한(9점)과 이경수(8점), 하현용(8점)도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하며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까메호는 1세트에서 70%에 육박하는 공격성공률로 10점을 뽑았다. 까메호와 김철홍의 공격으로 경기 시작과 동시에 3-0으로 달아난 LIG손해보험은 까메호의 고공폭격으로 차곡차곡 점수차를 벌려 손쉽게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러시앤캐시는 1세트에서만 범실을 10개나 해 자멸했다.

2세트에서는 이경수와 김요한, 까메호가 LIG손해보험을 이끌었다. 까메호는 11-10의 근소한 리드 상황에서 오픈 강타와 블로킹으로 달아났다. 세트 막판에는 이경수와 김요한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승기를 잡은 LIG손해보험은 3세트에서도 러시앤캐시를 강하게 몰아붙였고, 결국 25-17로 이겼다.

서브가 약한 러시앤캐시는 LIG손해보험의 강공을 견디지 못했다.

러시앤캐시 외국인선수 다미는 18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빛이 바랬다.

러시앤캐시는 4전 전패로 최하위로 떨어졌다.

앞서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GS칼텍스가 IBK기업은행을 3-1(25-18 22-25 25-17 25-22)로 물리쳤다.

GS칼텍스는 베띠(33득점)와 한송이(15득점), 정대영(13득점)을 앞세워 개막 후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특히 베띠는 4세트에서 12점을 몰아쳐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또 트피플크라운급 활약(후위득점 15점, 서브에이스 3점, 블로킹득점 2점)을 펼쳤다.

반면 3연승을 달리던 IBK기업은행은 시즌 첫 패를 당했다. 알레시아(24득점)와 김희진(13득점)이 분전했지만, 팀 공격성공률이 30%에도 미치지 못했다.

◇NH농협 2012~2013 V-리그 14일 결과

▲남자부

LIG손해보험 3 (25-19 25-20 25-) 0 러시앤캐시
(1승2패) (4패)

▲여자부

GS칼텍스 3 (25-18 22-25 25-17 25-22) 1 IBK기업은행
(3승) (3승1패)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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