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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 평균수명 세계 8위, 남성은 26위

아시아투데이 11-14 21:01



[아시아투데이] 윤광원 기자(gwyoun@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윤광원 기자 = 한국 여성의 평균수명이 세계 8위를 기록했지만 남성은 이보다 훨씬 뒤쳐진 26위로 조사됐다. 
14일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발간한 "유엔인구기금(UNFPA) 2012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에 따르면 올해 세계 총인구(연중 기준)는 70억5210만명으로 작년 보고 당시보다 7810만명이 증가했다.
유엔 추정에 따르면 세계 인구는 이미 지난해 10월말 70억명을 돌파했다.
국가별 인구는 중국이 13억5360만명으로 1위를 유지했고 인도(12억5840만명), 미국(3억1580만명)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UNFPA가 산출한 올해 한국 인구는 4860만명으로 189개국 가운데 26위였다. 
이에 북한 인구 2460만명을 더하면 7320만명으로 전세계 19위다. 
한국 여성의 평균수명은 84.0세로 세계에서 8번째로 오래 사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남성은 세계 26위인 77.3세로 추산돼 남녀 격차가 컸다.
북한 남성과 여성의 평균수명은 각각 65.9세(117위)와 72.1세(117위)로 한국에 훨씬 못 미쳤다.
유엔 추정에 따른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2010∼2015 연평균)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1.1명), 오스트리아(1.3명), 포르투갈(1.3명), 몰타(1.3명)에 이어 다섯 번째로 낮은 1.4명이었다.
UNFPA의 집계는 유엔과 산하 기구의 통계를 바탕으로 자체 방식으로 추정한 값이어서 국가 공식 통계와는 차이가 있다고 인구협회슴 밝혔다. 
통계청의 공식적 국가통계인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인구는 5000만명이고 2010∼2015년의 연평균 합계출산율은 1.229명으로, 이번 유엔 집계(인구 4860만명, 합계출산율 1.4명)와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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