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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미술관, 강탈당한 그림 5점 중 4점 되찾아

아시아투데이 11-14 22:01



[아시아투데이] 추정남 기자(qtingnan@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추정남 기자 = 남아공 경찰은 포트 엘리자베스의 한 사립 묘역에서 지난 11일 프리토리아 미술관에서 강탈당한 그림 5점 중 4점이 발견돼 미술관 측에 넘겼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경찰은 제보를 받고 프리토리아에서 1100㎞ 떨어진 포트 엘리자베스의 한 사설 묘역 구내 벤치 밑에서 그림을 발견했다고 밝힌 것으로 일간지 프리토리아뉴스가 14일 보도했다.
발견된 그림은 이르마 스턴의 ‘낚싯배들’(1931년작), 메기 롭세르의 ‘고양이와 피튜니아’(1936년), JH 피에르니프의 ‘이랜드와 새’(1961년) 및 유고 노드의 ‘호텐토트 추장’이다.
그러나 제라드 세코토의 ‘거리풍경’(1939년)은 발견되지 않았다.
스턴의 ‘낚싯배들’은 900만랜드(약 11억원), 세코토의 ‘거리풍경’은 700만랜드를 호가한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수사하고 있으나 아직 체포한 인물은 없다고 덧붙였다.
프리토리아 미술관은 휴일인 지난 11일 오전 관람객을 가장한 3인조 무장강도에게 5점의 그림을 강탈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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