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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유럽 경기 둔화 우려감에 급락

서울파이낸스 11-15 08:32



[서울파이낸스 최재연기자] 뉴욕증시가 유럽 경기 둔화 우려감에 1% 이상 일제히 하락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나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37.08포인트(1.29%) 하락한 2846.81을 기록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85.23포인트(1.45%) 떨어진 1만2570.95에, 스탠더스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9.04포인트(1.39%) 내린 1355.49에 거래를 마쳤다.

재정절벽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날 발표된 유로존 경제지표가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한 데 따른 시장의 우려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 17개국의 지난 9월 산업생산은 지난해 동기 대비 2.3% 감소했고, 8월 대비로는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주요 지수 역시 경제 지표 부진에 약세 마감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 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24포인트(1.11%) 하락한 5722.01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CAC40지수는 30.58포인트(0.89%) 내린 3400.02를,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지수는 67.20포인트(0.94%) 밀린 7673.00을 기록했다. 이탈리아 FTSE MIB지수는 0.52%, 스페인 IBEX35지수는 0.27% 빠졌다.

  최재연 기자/tenyachoi@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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