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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바젤Ⅱ/Ⅲ 도입 방안 세미나' 업계 최초 개최

경제투데이 11-15 09:55


[경제투데이 윤대우 기자] 국내 금융권의 리스크 관리 수준 선진화를 위해 ibm이 발벗고 나선다.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15일 업계 최초로 '은행지주회사 바젤ii 및 바젤iii 도입 방안 세미나'를 오는 20일 조선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젤자본협약은 주요 바젤은행감독위원회가 자본 취약성과 유동성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금융권이 보유한 위험 자산에 대한 최저자기자본(bis 비율) 규제, 감독 기능 강화, 시장 규율 강화를 골자로 하는 국제적인 규제 방안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바젤ⅱ가 본격 시행된 바 있다.
최근에는 국내 은행 대부분이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완료함에 따라, 내년부터 은행지주회사에도 바젤ⅱ 및 바젤ⅲ가 동시에 적용될 예정이다. 은행지주회사에 대한 바젤ⅱ 및 바젤ⅲ의 확대 적용은 국내 은행의 자본 안정성과 자산 건정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주사가 정량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자회사의 위험 수준을 손쉽게 파악하는 것은 물론, 자회사별 리스크 관리 영역과 재무 관리 영역 향상으로 자회사별 리스크 기반 성과 평가까지 할 수 있어, 자회사에 대한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
은행지주회사의 성공적 바젤 자본규제 도입 및 효과적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서는 그룹 rdw 구축, 바젤ⅱ 내부등급법 도입방안 수립, 바젤ⅲ 도입 기반 확보, 자회사 리스크 방안 수립 등을 준비하고 금융지주사와 자회사의 리스크 관리 수준을 면밀히 검토하여 비용을 최소화하는 한편,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는 작업이 필수다.
한국ibm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 은행지주회사들에게 현재 직면한 주요 비즈니스 이슈와 그에 따른 영향, 바젤ⅱ 및 바젤ⅲ 도입시 주요 고려사항, 그리고 지주사 관점에서의 효과적인 도입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ibm의 다양한 글로벌 컨설팅 및 풍부한 구축 경험을 토대로, 그룹 단일 내부모형 구축, 그룹 리스크 데이터 통합 관리 실현, 바젤iii 자본 및 유동성 규제대응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경제전문가로 유명한 김방희 생활경제연구소장이 직접 참석하여,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금융산업과 금융위험'을 주제로 불확실한 저성장기 금융산업의 대응전략을 소개할 방침이다.
한국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gbs) 사업본부의 김종현 상무는 "ibm은 금융지주회사들이 다양한 잠재 리스크를 직시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우 기자 daew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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