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홍준표 막말 논란 '니 면상 보러 온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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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막말 논란 "니 면상 보러 온 것 아니다"

아시아투데이 11-15 10:02



[아시아투데이] 이슈팀(issue@asiatoday.co.kr)




홍준표 막말 논란                                                                         /사진=이병화 기자 photolbh@.
홍준표 막말 논란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홍준표 새누리당 경남지사 후보가 지난 12일 한 방송사 경비원에게 막말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홍준표 후보는 12일 한 종합편성채널의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위해 방송사를 방문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방송사 관계자의 말을 빌려 홍준표 후보는 이날 출입을 통제하는 경비가 "누구시냐.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날 불러놓고 왜 기다리게 하느냐. 이런 데서 방송 안 하겠다"고 불편함을 드러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홍준표 후보는 이 과정에서 경비원에게 "넌 또 뭐야. 니들 면상을 보러 온 게 아니다. 너까짓 게"라고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매체는 현장에 있던 경비원의 말을 빌려 "홍 후보가 자기를 못 알아보자 기분이 상한 것 같았다"며 "그렇다고 대뜸 반말에 "면상"을 운운하는 것에 기분이 나빴다"고 밝혔다.
홍준표 후보측 관계자는 이에 "방송사 측이 손님을 불러놓고 응대 시스템이 잘 안갖춰져 있었다"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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