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내가 살인범이다', '유주얼 서스펙트' 제작자 리메이크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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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인범이다", "유주얼 서스펙트" 제작자 리메이크 관심

아시아투데이 11-15 11:02



[아시아투데이] 우남희 기자(wnh@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우남희 기자 = 정재영 박시후 주연의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가 해외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내가 살인범이다’의 담당 프로듀서인 이용희PD는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 DGA(Directors Guild of America) 극장에서 열린 필름 인디펜턴트 포럼(Film Independent Forum)에서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 제작자인 케네스 코킨(Kenneth Kokin)으로부터 작품을 리메이크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케네스 코긴은 ‘내가 살인범이다’에 대한 내용을 듣고는 흥미로운 스토리에 관심을 보이며 “기회가 된다면 ‘내가 살인범이다’를 리메이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내가 살인범이다’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세계 3대 필름마켓 중 하나인 미국 필름 마켓 (AFM·American Film Market)에서 일본,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시아권 지역은 물론 프랑스어권 유럽과 독일어권 유럽에 판매됐다. 
그 중 중국측 배급사 상하이 비전 필름(Shanghai Vision Film)은 내년 초 개봉을 위해 심의를 진행 중에 있다. 
한편 ‘내가 살인범이다’는 살인참회 자서전으로 스타가 된 연쇄살인범 이두석(박시후)과 미해결 실종사건을 파헤쳐 그를 어떻게든 잡아넣으려는 형사 최형구(정재영)의 대결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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