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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정, JLPGA 투어 상금왕 등극 확정

아시아투데이 11-15 11:32



[아시아투데이] 조한진 기자(hjc@asiatoday.co.kr)



전미정. /뉴시스


아시아투데이 조한진 기자 = 전미정(30·진로재팬)이 생애 첫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에 등극했다.

15일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JLPGA 투어 상금 순위 3위인 안선주(25)가 손목 통증으로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 출전을 포기해 전미정의 상금왕 타이틀이 확정됐다.

이로써 JLPGA 투어에서는 2010∼2011년 안선주에 이어 3년 연속 한국 선수가 상금왕을 차지했다.

전미정은 지난주 이토엔 레이디스까지 올해 28개 대회에서 상금 1억2390만엔(약 16억7898만원)을 쌓아 아리무라 치에(1억188만엔)와 안선주(1억120만엔)에 앞서있다.

투어 챔피언십에만 2500만엔의 상금이 걸려 있어 남은 2개 대회 결과에 따라 상금왕의 주인공이 바뀔 수 있었으나 경쟁자들이 대회에 나서지 않기로 하면서 전미정은 상금왕을 굳혔다. 아리무라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출전하고, 안선주는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2005년부터 J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전미정은 올 시즌 6월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를 시작으로 니치-이코 레이디스, CAT 레이디스, 히구치 히사코 모리나가제과 레이디스에서 우승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전미정은 엘리에르 레이디스 오픈(16∼18일)과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22∼25일)에 모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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