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씨젠, 4분기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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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4분기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 ‘기대’

메디컬투데이 11-15 11:32



3분기 실적 부진… 4분기엔 실적 안정성 및 가시성 높아질 듯기술수출료가 유입되지 않아 부진한 3분기 실적을 기록했던 씨젠이 4분기에는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로 실적의 안정성 및 가시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씨젠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한 125억원을 기록해 양호한 성장을 이어갔다. 하지만, 기술 수출료가 유입되지 않았고 상품 매출 비중이 높아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8% 감소한 19억원에 그쳐 당사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며 부진했다.
그러나 바이오 레퍼런스로의 매출 확대와 기술 수출료 유입 등으로 씨젠의 4분기 실적은 기대가 되는 상황이다. 씨젠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9% 증가한 188억원, 영업이익은 245.4% 증가한 76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2013년에도 기존 품목의 성장과 다양한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에 따른 기술 수출료 유입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45.2% 증가한 791억원으로 예상된다. 외형증가와 전년 대비 증가한 기술 수출료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4.9% 증가한 306억원으로 전망돼 양호한 성장 또한 기대된다.
이에 신한금융투자 측은 씨젠에 대해 목표주가 9만5000원과 바이오주 Top pick을 유지했다.
이와 관련해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격 경쟁력 있는 품목을 제조할 수 있기에 향후에도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가 기대된다”며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로 실적의 안정성과 가시성을 확보해 나갈 씨젠에 대해 목표주가 9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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