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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보다는 ‘멘토십’이 대세

경제투데이 11-15 11:45


‘리더십’보다는 ‘멘토십’이 대세

현대모비스 설문조사 결과 최고의 멘토 ‘직장상사’

[경제투데이 안광석 기자]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멘토 표준은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삶의 지혜가 있는 직장 상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모비스는 임직원 586명을 대상으로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여러분은 어떤 멘토를 꿈꾸고 있나요?’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가장 많은 응답자(39%)가 직장 선배(상사)를 자신의 멘토로 꼽았고, 부모님(30%), 세계적 ceo 등 유명인사(13%), 시대의 위인(12%), 학창시절 은사(6%)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멘토가 간절히 필요한 순간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2%가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라고 답했다. 21%는 ‘불확실한 미래로 두려울 때’라고 대답했다. ‘지식이나 노하우가 부족할 때’(20%)와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을 때’(19%)라는 답변도 적지 않았다.
또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3%가 멘토의 풍부한 경험으로부터 얻은 삶의 지혜에 가장 매력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어 ‘가족 같이 편안하게 대해주는 친밀감’, ‘도덕성을 바탕으로 정립된 올바른 가치관’에 끌린다는 답변도 각각 13%였다.
멘토에게 가장 고마움을 느끼는 순간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30%가 ‘항상 나를 믿어줄 때’라고 대답했고, ‘진심으로 격려해줄 때’와 ‘끊임없이 동기 부여를 해줄 때’를 꼽은 응답자도 각각 22%였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신입사원들이 조직 문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입사 100일 축하 행사 ▲임원과의 호프데이 ▲연극 단체관람 등 사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광석 기자 nov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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