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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령 무소속 출마, "공심위, 민주당 당헌 당규 위반 불법"

아시아투데이 11-15 12:02



[아시아투데이] 홍기철 기자(honam3333@naver.com)




광주광역시/아시아투데이 홍기철기자=양혜령 광주동구청장 예비후보가 15일 "범 민주세력의 통합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민주통합당을 떠난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통합당 공천심사위원회의 양혜령 배제 결정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2012년 민주통합당 창당과 함께 제정한 당헌에는 "경선 불복자는 향후 5년간 공천치 않는다"고 명시 조항이 있다"며" 당원이라면 마땅히 당헌을 준수하고 그 명문 조항에 따라야 한다"며 창전 이전 소급적용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2011년 창당된 민주통합당 당헌에 소급적용한 공심위의 양혜령 배제 결정은 법 논리를 떠라 정치적으로 전혀 타당성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 공심위원들이 민주통합당 당헌 당규를 위반하는 불법을 저질렀고 범야권의 통합정신을 중대하게 훼손시킨 것"이라며" 이는 헌법 불소급 원칙에도 반하는 명명백백한 반칙행위"라고 강조했다.

양 예비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광주 동구를 전국적으로 망신시켰던 민주통합당이 전혀 반성하지 않고 또다시 동구민들을 우롱하는 행위로 밖에 볼수 없다"고 성토했다.

양 예비후보는 끝으로 " 진정으로 염원하는 것은 이뤄진다. 비록 제 앞에 놓인 정치적 시련의 무게가 크지만 꿋꿋하게 극복해 낼 것이다"며" 동구의 정치적 시련기도 반드시 끝장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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