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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오토] "믿는 도끼" SM5, 르노삼성 부진의 싹 잘라내나?

아시아투데이 11-15 12:02



[아시아투데이] 정석만 기자(naflnafl@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정석만 기자 = SM5가 르노삼성을 ‘부진의 늪’ 속에서 구해낼지 관심이다. 최근 진화한 외관 디자인과 상품성을 앞세운 페이스리프트 모델 ‘뉴 SM5 플래티넘’이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르노삼성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지난 7일 출시된 ‘뉴 SM5 플래티넘’의 출시 효과에 힘입어 이달 SM5의 총 계약건수가 14일 기준으로 3200대를 넘어섰다. 영업일수의 절반도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SM5의 올해 월 평균 판매량(2500대 수준)을 넘어선 것이다.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이달 경쟁 중형차인 기아차 K5와 접전이 예상된다. 지난달 SM5는 2710대가 판매돼 K5(6465대)에 이어 중형차급 3위를 차지했다.

특히 뉴 SM5 플래티넘은 출시 일주일 만에 2200대가 계약돼 르노삼성의 대표 차종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게다가 기존 3세대 SM5 모델도 이달 들어 1000대가 계약되는 등 신·구 모델이 조합을 이루고 있어 르노삼성으로서는 재고 부담을 덜고 좀더 공격적인 마케팅이 가능할 전망이다.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영업 현장도 활기를 띠고 있는 모습이다. 박성욱 르노삼성 강남지점장은 “뉴 SM5 플래티넘 출시 이후 고객들의 지점 방문이 기존 대비 3~4배 이상 늘어났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은 지난 12일 하루 동안 SM5를 비롯한 전 차종에서 817대를 계약하며 올해 들어 일일 계약 최고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성석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전무)는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쳐 내수 시장에서 다시 한번 SM5 브랜드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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