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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인 가족 김장비용 20만6596원

메디컬투데이 11-15 12:32



배추, 무는 25일 이후 지연 물량 집중 출하로 안정세 전망올해 4인 가족 기준 김장 비용이 지난해보다 1.8% 오른 20만6596원이 들 전망이다.
15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가락시장 직판시장 거래 가격 기준으로 2012년 4인 가족 기준 김장 추정 비용을 20만6596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20만2854원 대비 1.8% 증가한 수준.
올해 4인 가족 기준 김장비용을 추정해 보면, 배추는 20포기 기준으로 지난해 11월 중순 대비 242.6% 오른 5만9200원, 무(10개)는 252.2% 오른 1만1600원, 건고추(3.4kg)는 1만9000원, 마늘(2.9kg) 1만4964원 등 총 20만6596원의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금년 김장 수요는 전년 대비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김장 주재료인 배추와 무 가격은 대폭 폭락했던 전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반면, 점유비중이 가장 큰 건고추는 전년에 비해 34% 하락하는 등 약세로 올해 김장비용은 전년 대비 소폭 인상이 예상된다.
최근 배추, 무는 재배면적 감소와 정식 및 파종지연으로 김장 성수기 출하물량 감소가 예상되어 가격이 폭락했던 전년에 비해 김장철 초반인 현재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나 25일 이후 지연 물량 집중 출하로 안정세를 보일 전망이다.
건고추와 마늘은 김장철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나, 올해 재배면적 증가로 생산량이 늘고, 정부 비축물량 방출과 저장마늘 출고량 증가 등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의 약보합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쪽파와 생강, 당근은 재배 면적 축소와 올해 기상악화로 작황이 부진해 생산량이 감소하여 가격은 전년대비 강세 형성하고 있다.
굴은 김장용 수요가 많은 고흥, 여수지역의 태풍피해로 작황이 좋지 않아 강보합세 전망하며, 젓갈, 소금은 새우 어획량 증가와 태풍 전후 일조량이 많아 소금 생산량 증가로 가격은 전년대비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김장철 성수기를 앞두고 12월 11일까지 주요 성수품 지수 및 일일 거래 동향 정보를 매일 제공하며, 김장 성수기인 11월 중순과 하순, 12월 초순 등 총 3회 김장 성수품 소비자 구매 비용을 조사해 발표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jjnwin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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