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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피드, ‘아토피성 피부질환 치료용 패치’ 특허 등록

메디컬투데이 11-15 12:32



아토피 원인인 혈액 단백질 제거 및 피부 재생 효과수분 보전이 가능하며 안전성 또한 갖춘 ‘아토피 치료 패치’가 특허를 받아 2015년경 제품화 될 전망이다.
15일 바이오 벤처기업 바이오피드는 자사가 개발한 아토피성 피부질환 치료 및 증상완화용 패치가 특허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혈액 단백질 삼출을 동반하는 피부질환들의 치료 및 증상완화용 패치’로 명명된 이번 특허는 바이오피드가 지난 2010년 개발에 성공해 특허로 출원한 것으로 약 2년 만에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
이번에 특허로 등록된 아토피성 피부질환 치료 및 증상완화용 패치는 아토피성 피부 질환의 원인으로 알려진 혈액 단백질들을 효과적으로 흡착하고 제거함과 동시에 환부의 재생을 도울 수 있는 지방과 수분은 보존해 아토피성 피부질환과 유사 피부질환을 치료하거나 완화시키는 원리다.
특히 약용 성분을 피부에 전달해 단순한 보습 효과만을 주는 기존 아토피 치료용 패치와는 달리 피부 질환을 유발하는 혈액 단백질만을 환부에서 제거하는 것은 물론 환부의 수분을 보전하고 보충해주는 방식이어서 매우 안전하며 치료 기간도 약 10일 정도로 짧다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피드는 이번에 특허 등록을 마친 만큼 곧바로 임상 시험에 돌입해 오는 2015년께 제품화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오피드 박두진 대표는 “KT&G와 공동 개발하여 식약청 제조 품목 허가를 받은 유토마외용액을 비롯해 지난 2005년부터 개발해온 아토피성 피부질환 치료 제품들이 연이어 성과를 내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면서 “제품 상용화까지는 아직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매출 가시화 시점을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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