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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지식콘서트 EBS 방영

모모뉴스 11-15 12:32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한국교육방송(EBS)이 제작한 문화유산 지식콘서트 1·2부를 오는 18일(1부 500년 선비문화의 역사, 양동마을)과 25일(2부 서민문화의 멋과 전통, 낙안읍성) EBS를 통해 각각 21:20(90분간)에 방송한다.
1부, 500년 선비문화의 역사, 양동마을에서는 미술평론가 손철주의 옛 그림 속에 등장하는 선비문화를 시작으로, 동양학자 조용헌과 경성대학교 교수 강동진이 양동의 풍수와 명문가, 양동의 건축, 삶에 스민 풍경이라는 주제로 경주 양동마을이 간직한 역사적 가치를 들려준다. 우리 시대의 소리꾼 김용우와 여성국악실내악단 다스름, 타악 그룹 공명의 공연도 펼쳐진다.






▲ 문화유산 지식콘서트 현장 사진 _ 문화재청   
2부, 서민문화의 멋과 전통, 낙안읍성에서는 미술평론가 손철주가 막걸리 한 사발에 집안 사랑은 넘치고라는 주제로 우리의 옛 그림에 나타난 서민문화를 소개하고,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감사와 경의의 남도음식 이야기를 강의한다. 소리꾼 남상일은 시대를 담는 소리, 판소리 이야기 강의와 흥보가의 박 타는 대목을 공연해 우리 문화유산에 담긴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한다. 또 해금 연주자 조혜령과 기타 연주자 박윤우의 협연과 연희단 청배의 공연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시대를 대표하는 사상과 정신, 삶의 방식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기획특집 문화유산 지식콘서트는 우리 문화유산이 간직한 역사적 가치는 물론 세계인과 더불어 공감할 가치와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식콘서트는 고품격 강의와 음악, 춤 등이 함께 하는 종합 문화콘서트로서 국악인 오정해의 진행으로, 1부는 지난 10월 27일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경주 양동마을에서, 2부는 지난 3일  조선시대 서민문화가 살아 숨쉬는 순천 낙안읍성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 2012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청소년들과 시청자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관한 인문학적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특집 2부작으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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