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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조선, 후판 거래누계 1000만톤 달성

서울파이낸스 11-15 13:02



포스코, 대우조선해양에 감사패 전달

[서울파인내스 임현수기자] 포스코와 대우조선해양이 거래 34년만에 후판 거래 1000만톤을 달성했다.

15일 포스코는 대우조선해양과의 첫 후판 거래를 시작한 이래 1995년 300만 톤, 2002년 500만 톤, 2007년 700만 톤의 거래실적에 이어 올해 누적 거래 1000만 톤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이를 기념해 지난 9일 대우조선해양의 임직원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열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이동환 대우조선해양 전무, 황은연 포스코 마케팅본부장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후판 1000만 톤은 30만 톤급 초대형 유조선 VLCC 260여 척을 건조할 수 있는 양이다.

이동환 대우조선해양 전무는 "후판 1000만 톤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대우조선해양이 고품질의 경쟁력 있는 선박과 해양 구조물을 건조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온 포스코의 공로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양사의 지속적인 협력과 발전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황은연 본부장도 "34년간 쌓은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조선해양 및 철강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양사가 함께 지속 성장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올해 초 포스코는 프랑스 토탈(Total)사가 발주하고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인 "CLOV프로젝트"에 사용되는 후판강재 9만여 톤을 세계 최초로 전량 공급하기도 했다.

  임현수 기자/hslim@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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