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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장 ‘새해 인사회’ … 구별 4회 개최

분당신문 01-11 22:32



-“대선 경선 하더라도 현직을 유지하고 할 것”
- 부채 2천억 원은 새누리당 시의원들이 만들어 낸 말
[분당신문] 이재명 성남시장은 11일 2017년을 맞아 열린 성남시민들과의 새해 인사회를 갖고 시정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성남시 분당구 평생학습관 3층 스포츠센터에서 700여 명의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2017년 첫 새해 인사회에서 시민들의 질문과 민원에 일일이 답변하며 소통했다. 약 2시간 이어진 인사회에서는 3대 무상복지를 비롯한 대선 출마 문제, 주차문제, 교통혼잡문제, 소음문제, 개발문제 등 다양한 주제의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다.
▲ 이재명 시장이 새해 인사회를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성남시가 청년배당, 산후조리, 무상교복, 생리대지원등 복지사업을 하면서 부채가 2천억 원이 넘어섰고, ‘잠재성 부채’가 6천억이 넘어선 걸로 안다는 한 시민의 질의에 “부채가 2천억 원이라는 건 사실이 아니고, ‘잠재성 부채’라는 건 새누리당 시의원들이 만들어 낸 말”이라고 애둘렀다.
청년배당과 관련, 성남시에서 청년들을 지원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밝힌 시민의 질의에 대해서는 “청년배당은 논란이 많지만 감수하고 하는 일”이라며 “성남시 복지예산 가운데 노인 예산은 15%지만 청년 예산은 2%가 안 된다”고 말했다.
대선 출마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대선 경선 하더라도 현직을 유지하고 할 것”이라면서 “조기 대선을 하면 한 달 안에 시장직을 사퇴하지 않으면 후보등록이 불가능한데, 아마도 당에서 한 달 안에 경선을 끝낼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혼란을 최소화하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해 인사회는 국회의원 선거구별로 총 4회 열린다. 첫날인 11일에는 분당구 평생학습관과 수정구 양지동 을지대학교 뉴밀레니엄센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연달아 열린 데 이어 12일에는 중원구 성남동 성남실내체육관과 분당구 분당동 분당대진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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