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황 대행측 '반기문 만남·훈장수여식 정해진 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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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행측 "반기문 만남·훈장수여식 정해진 것 없어"

뉴시스 01-12 12:31


황 대행측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측은 12일 입국 예정인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과의 예방이나 훈장 수여식과 관련해 아직은 확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 대행 측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반 전 총장의 예방 계획과 관련해 "(반 전 총장이 국내에) 돌아오면 아마 예방 요청이 들어올 텐데 아직은 요청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후 5시30분 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도운 반 전 총장 측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전 유엔 사무총장 자격으로 황 대행을 비롯한 3부 요인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귀국 후 황 대행 측에 예방 요청을 할 것으로 보이며 이르면 다음주께 황 대행과 정세균 국회의장, 양승태 대법원장 등 3부 요인을 만날 것으로 전망된다.

반 전 총장에 대한 훈장 수여도 조만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는 지난 10일 국무회의에서 반 전 총장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하는 내용 등이 담긴 영예수여안을 의결했다.

이에 대해 황 대행 측은 "훈장 수여식은 전수식, 친수식 등이 있는데 그것에 대한 것은 일정을 봐야 한다"며 "(훈장) 친수는 대통령과 국무총리만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수여식을 열어 수여한다"며 "외교부에서 반 전 총장 측과 일정 협의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ephite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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