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이후 경북동해안 관광객 164% 증가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이후 경북동해안 관광객 164% 증가

NSP통신 01-12 18:31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이후 경북동해안 관광객 164% 증가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이후 경북동해안 관광객 164% 증가


동해안과 경북북부권 장기적인 관광 활성화 전망
(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지난해 12월 26일‘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이후 영덕, 울진, 청송 등 동해안과 북부권을 찾은 관광객이 41만명으로 전년도 25만명에 비해 164% 증가해 동해안 지역이 관광특수를 누리고 있다.
영덕군의 경우 새해맞이 관광객만 전년도 10만명 대비 250% 증가한 25만명이 찾아, 강구항 대게시장?풍력발전소?해파랑길(블루로드) 등 인근 관광지의 관광산업이 활성화 되는 등 최대 수혜를 누리고 있다.
고속도로 개통 후 동해안 관광객의 특징은 충청?전라?수도권 관광객들이 상당수 증가하고 있다.
또 젊은 세대들은 서해안의 일몰을 감상하고 영덕에서 일출과 함께 대게를 먹는 ‘황혼(서해안)에서 새벽(영덕)까지’관광코스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영덕 인근의 울진?청송 관광객도 10%정도 증가해 동해남부선(2018년)과 동해중부선(2020년)이 완공되면 기존의 경주, 포항 중심의 동해안관광이 영덕과 울진을 포함한 동해안라인 전체와 인근 지역에까지 관광객 유입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원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교통 사각지대로 관광객 유치가 어려웠던 동해안 지역을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기사제공 : | NSP통신 전체기사     신고하기 인쇄하기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

    드림엑스 뉴스 편집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