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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3개 시?군과 함께 ‘삼계탕 먹는 Day’

NSP통신 01-12 18:31


경북도, 23개 시?군과 함께 ‘삼계탕 먹는 Day’


AI 불안감 해소에 앞장서
(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경북도는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의 전국 확산으로 가금류 소비가 위축돼 가격 하락 등 농가피해가 커짐에 따라, 12일을‘삼계탕 먹는 Day’로 지정?운영하고 닭고기 소비확산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경북도청 간부와 직원 800여명을 대상으로 구내식당 점심메뉴로 삼계탕을 제공하는 등 가금류 섭취에 대한 AI 인체감염 우려를 불식시키는데 도청 직원들이 앞장섰으며, 23개 시?군도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 공무원들이‘삼계탕 먹는 Day’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단합된 힘을 보여주었으며, 그 힘을 바탕으로 AI 조기종식 및 청정지역 사수 의지를 더욱 굳힌 계기가 됐다.
또 경북도는 AI가 진정될 때까지 도청 및 시?군 구내식당 메뉴에 닭과 오리 활용 메뉴를 늘리고, 소비촉진 이벤트 등으로 가금류 소비량이 증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경북도는 AI 확산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청정지역 사수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닭고기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의 답답한 심정에 큰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닭고기 소비확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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