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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潘, 각종의혹 해명해야 정치여정 가능"

뉴시스 01-12 19:02


"반기문의 약속이 행동으로 이어질지 지켜볼 것"

【서울=뉴시스】김난영 전혜정 기자 = 국민의당은 12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귀국해 '박연차 금품수수 의혹'을 전면 부인한 데 대해 "반 전 총장이 정치인으로서 시작하고자 한다면 동생과 조카의 비리혐의, 박연차 스캔들 등 본인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직접 국민 앞에 해명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지적했다.

고연호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같이 말한 뒤, "철저한 검증으로 국민을 납득시켜야만 반기문 전 총장의 정치여정이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

그는 "반 전 총장의 국민대통합 메시지는 말이야 맞는 말이고 정치권이 추구해야할 목표지만, 말은 말일 뿐"이라고 평가절하했다.

그는 이어 "정치인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야 하며, 온갖 역경에도 신념을 가치고 목표를 이뤄낼 수 있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반 전 총장의 발언은 정치인으로서 사실상 첫 발언"이라며 "오늘 발언만으로는 반 전 총장의 고민과 의지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는 노릇"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당은 반 전 총장의 오늘 약속이 과연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인지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hy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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