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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재벌들의 정경유착 한심하다"

한국뉴스투데이 01-12 19:03




[한국뉴스투데이]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피의자 소환과 관련해 비선실세 딸에게 수십억 원의 말을 지원하는 재벌들의 정경유착이 한심스러울 뿐이라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12일 원내정책회의에서 "삼성은 지난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안에 국민연금공단이 찬성해준 대가로 미르와 케이스포츠재단에 수백억 원을 출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재용 부회장은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최순실 딸 정유라 승마지원에 대해서도 몰랐다고 위증했다"면서 "또 2015년에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최태원 회장도 역시 미르재단에 100억 넘게 지원했고 이는 대가성 금품제공의 모범사례"라 지적했다.

그러면서 "위안부 합의로 일본에게 받은 수치스러운 100억 원에 대해서는 모른 척 하면서 비선실세 딸에게는 수십억 원의 말을 지원하는 재벌들의 정경유착이 한심스러울 뿐"이라며 "반드시 이번 기회에 재벌개혁을 실시해서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 원내대표는 반기문 사무총장의 귀국과 관련해 저와 국민의당은 정치인 반기문이 아닌 유엔사무총장이었던 반기문 총장의 귀국을 환영한다면서 지난 10년 동안 유엔사무총장으로서 세계평화와 국제협력을 위해 헌신하고 대한민국을 빛낸 반기문 총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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