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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아내 송남영, 12일 암 투병 중 별세…향년 45세

NSP통신 06-13 10:02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임재범의 아내로 암 투병중에 있던 연극, 뮤지컬배우 송남영이 12일 별세했다. 향년 45세.
고(故) 송남영은 지난 2010년 갑상선 암 진단을 받고 제거 수술을 받았지만 간과 위로 전이됐다는 추가 진단을 받아 그 동안 힘겨운 투병생활을 해왔다.
고 송남영은 서울예대 연극과를 나왔으며 지난 1991년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페임’ ‘명성황후’ ‘하드록 카페’ 등 주로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해왔다. 2002년에는 영화 ‘마고’의 주연을 맡아 스크린 데뷔키도 했다. 2001년 시나위 멤버였던 가수 임재범과 결혼했다.
임재범은 지난 2011년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 하며 펜카페를 통해 아내의 암 투병 소식을 전하며 “육체의 병보다는 아내가 무척 외롭고 힘들어할 때 한 여인의 남자로 남편으로 많이 아프고 힘이 든다”라는 고백으로 네티즌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 바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4일이다. 장지는 에덴낙원공원으로 정해졌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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