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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어린이활동공간 특별점검

NSP통신 10-12 21:31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오는 16일부터 2주간 어린이활동공간의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 확인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유해물질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환경부 위탁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되며, 관내 어린이집 47곳이 점검대상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환경안전관리기준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항인 시설물의 부식·노후 여부, 도료 또는 마감재료의 중금속 기준 초과 여부, 바닥재로 사용된 토양의 중금속 기준 초과 여부 및 기생충(란) 검출 여부 등이며, 올해부터는 합성고무바닥재의 유해물질함유량 검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중금속의 경우 중금속간이측정기(XRF)로 측정한 결과가 기준치의 70% 이상일 경우에는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 기준초과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명령을 할 방침이며, 이후 이행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환경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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