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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추미애가 헌재 국감 파행 유도"

뉴시스 10-13 11:32


"秋는 허수아비 여당 대표…文대통령 앞날에 도움 되겠나"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는 13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헌법재판소 국정감사 보이콧 방침을 '과녁을 잘못 짚었다'고 비난한 데 대해 "그가 하는 일은 파행 유도"라고 받아쳤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헌법재판소 국정감사가 제대로 될 수 있게 하는 일이 여당 대표의 책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감이 시작된 첫날부터 뜬금없이 전후사정도 모르고 저를 비난하고 나선 추 대표는 집권여당 대표 자격이 없다"며 "지금까지 누가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어떤 일을 했는가도 모르고 무조건 비난만 하는 여당 대표는 함량 부족"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 관계의 국정감사 문제점 지적의 자초지종도 모르는 추 대표는 정보도 파악 못하는 허수아비 여당 대표"라고 강도 높은 비난을 이어갔다. 그는 이어 "문 대통령의 앞날에 추 대표가 도움이 되겠나"라고 비꼬았다.

앞서 추 대표는 박 전 대표를 위시한 국민의당 법제사법위원들이 청와대의 김이수 대행 체제 유지 방침에 반발해 헌법재판소 국정감사 보이콧을 시사하자 "과녁을 잘못 짚었다. 지금은 적폐를 향해 활을 쏘아야 할 때"라고 비판한 바 있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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