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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승+상금 2위' 김지현, 유소년 골프 꿈나무 일일 레슨

뉴시스 11-13 18:31



【서울=뉴시스】 오종택 기자 = 올 시즌 3승과 함께 상금 순위 2위를 차지한 김지현(26·한화)이 유소년 골프 꿈나무들을 가르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지현은 13일 충남 천안 미죽초등학교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진행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 'KLPGA with YOU'에 참가했다.

KLPGA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김지현은 이날 총 1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골프에 대한 정보와 기술을 가르쳤다.

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을 마치고 이번 행사를 위해 한걸음에 천안으로 달려왔다. 골프를 몇 번 쳐보지 않은 아이들도 김지현의 가르침에 곧잘 스윙을 했다.

김지현은 "12명의 아이들과 재미있고 좋은 시간 보낸 것 같아서 나도 행복했고, 아이들의 표정을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어린 나이에도 골프에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하려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한국 골프의 미래가 밝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 시즌 골프 팬 여러분께 받은 큰 사랑을 베풀고 싶었는데 마침 이런 좋은 기회를 얻어 행복한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앞으로 기회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KLPGA with YOU'는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협회가 마련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KLPGA 프로 선수가 골프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유소년을 찾아가 레슨을 하는 행사로 총 6번의 재능기부 행사 중 미죽초등학교를 끝으로 마무리 됐다.

KLPGA는 지난 7월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미죽초등학교와 처음 인연을 맺고, 6개 타석의 연습장과 주니어 클럽 세트를 비롯해 장갑 40개, 골프공 1000개 등 연습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했다.

KLPGA는 'KLPGA-삼천리 꿈나무대회',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등 대회는 물론 골프 키즈캠프, 유소년 골퍼 멘토링, 골프 환경조성 프로젝트 등 골프 꿈나무와 유망주 육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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