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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KSPO WK리그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

국제뉴스 11-15 00:02



(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2017년 가을 WK리그 최종 승자를 가르기 위한 플레이오프전이 지난 13일 이천공설운동장에서 펼쳐졌다.

올시즌 정규리그 2위팀인 이천대교와 4년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국민체육진흥공단 화천KSPO팀이 맞붙은 이날 경기에서 전후반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화천KSPO가 전반23분 강유미, 후반 8분 이수빈의 득점을 앞세우며 우세를 이어갔다. 후반 35분 이천대교 박지영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추격은 거기까지, 결국 화천KSPO가 이천대교를 2대1로 누르고 승리를 차지했다.

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 화천KSPO는 창단 이래 최초로 WK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며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 원정길에 함께한 서포터스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직원 등 약 200여명도 90분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기쁨을 같이했다.

화천KSPO 강정순 감독은 "우리팀 모든 선수와 함께해주신 팬여러분께 먼저 감사드린다.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강유미 선수가 오랜부상에서 복귀해 첫 골을 넣어 큰 힘이 되었다"며 "챔프전에 맞붙을 현대제철에 전력적으로 약하지만 단기전은 분위기다. 지금 팀 분위기가 최고조이니 충분히 해볼만하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챔피언결정전은 홈, 어웨이 방식으로 17일 화천KSPO 홈구장인 화천에서, 최종전은 20일 정규리그 1위 인천현대제철의 홈인 인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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