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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결전지 도쿄 입성···"일본에서 좋은 기억 많아"

뉴시스 12-06 20:01


【지바=뉴시스】황보현 기자 = 2017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나서는 신태용호가 결전지인 일본에 도착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일본 지바 나리타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달 27일 울산에서 소집된 대표팀은 현지에서 약 10일간의 훈련을 마치고 이날 김해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나리타 국제공항으로 통해 일본 땅을 밟은 대표팀은 곧바로 숙소가 마련된 도쿄로 이동해 여장을 푼다.

신태용 감독은 입국 인터뷰에서 "방금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다. 특별한건 없고 느낌은 좋다. 개인적으로 선수때나 감독으로 일본에 왔을때 좋은 기억이 많다"고 입국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울산 훈련에서 준비했던 과정을 일본에서도 잘 이어나가야 한다. 첫 경기 중국전부터 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중국선수들 멤버도 변화가 많은데 잘 분석하고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대표팀 주장 장현수(FC도쿄)는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일본으로 오니 평소와 다르게 색다르고 느낌이 좋다" 며 "울산에서 훈련성과가 좋았기때문에 이번 대회에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주장으로서 솔선수범하고 선수들을 잘 이끌도록 노력하겠다" 며 "개인적으로 이번 대회가 소속팀의 홈구장에서 열리기 때문에 친숙하다. 개인적으로 수비진을 잘 리딩해서 무실점 우승의 목표를 이루고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신태용 감독은 7일 일본 도쿄 프린스 호텔에서 일본, 중국, 북한 대표팀 사령탑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남자대표팀은 오는 9일 오후 4시30분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대회 1차전을 치른다. 이후 12일 북한, 16일 일본을 차례로 상대한다. 지난 2015년 중국 대회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2연패와 함께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h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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