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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반드시 일본 이기고 싶다"···동아시안컵 2연패 겨냥

뉴시스 12-07 13:31


【도쿄=뉴시스】 황보현 기자 = "대회 2연패를 노려보겠다."2017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의 각오다.

신 감독은 7일 일본 도쿄 프린스 호텔에서 열린 2017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기자회견에서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2회 연속 우승을 한 적이 없는데 이 곳에서 좋은 추억이 많다. 최선을 다한다면 우승이라는 글씨는 따라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견에는 북한의 요른 안데르센(노르웨이) 감독, 일본의 바히드 할리호지치(보스니아) 감독, 중국의 마르첼로 리피(이탈리아) 감독이 참석했다.

남자대표팀은 9일 오후 4시30분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대회 1차전을 치른다. 이후 12일 북한, 16일 일본을 차례로 상대한다. 2015년 중국 대회에서 우승한 한국은 2연패와 함께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신 감독은 "솔직한 심정으로 모든 경기를 이기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마지막 상대인 일본팀도 언급했다. "한국과 일본은 좋은 라이벌 관계로 동반 성장하고 있다.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아시아축구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지만 반드시 이기고 싶다. 한일전은 양팀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h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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