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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즐거운 설 연휴 위한 종합대책 마련

NSP통신 2018-02-13 19:46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도로환경 정비, 도심공원 문화체험행사 등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시설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도로환경 정비, 문화체험행사 등 3개 분야에 걸친 설맞이 종합대책을 준비했다.
공단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대구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과 농수산물 도매시장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형 전통시장(서문?칠성?팔달시장) 인근에 있는 공영 주차장 13개소를 포함한 공단 산하 공영주차장 84개소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농수산물 도매시장 주차장은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무료 개방한다.
대구를 찾는 귀성객들을 위한 안전한 귀성길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2주간 주요 도로와 다중이용 교통시설(버스 터미널, 기차역, 공항 등) 주변의 가로등을 일제 정비했을 뿐만 아니라, 이달 14일까지 아스팔트 포장과 차선 및 횡단보도, 테크노폴리스로 터널 등에 대한 정비도 완료해 밝고 쾌적한 귀성길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고향을 방문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설 연휴기간 동안 대구시 장애인용 특별교통수단인 나드리콜이 고향방문차량을 지원한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고령군?칠곡군?경산시 전역을 목적지로 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사전접수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장거리 이동수단이 부족한 장애인들을 위하여 최대 6,600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도로와 교통분야 외에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행사와 할인혜택도 준비했다.
우선, 대구의 대표적 도심녹지공간인 도심공원 3개소(국채보상공원, 2?28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에서는 15일부터 2일간 투호던지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 체험행사를 시행한다.
특히, 2?28중앙공원 청소년광장에서는 설 당일인 16일 전통복장을 비치해 공원 이용객들이 전통복장 대여 및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포도대장과 포졸 복장을 입은 공원직원들과 사진촬영을 할 수도 있다.
지난 11월부터 개방한 동대구역광장에서는 11일 오후1시 ‘우리모습보존회’에서 설맞이 가족뮤지컬 ‘형아’를 공연하며, 연휴기간인 15일에서 18일, 4일간 윷놀이?팽이돌리기 등 민속놀이 체험장을 운영한다.
한편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화장장인 명복공원은 유가족들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설 당일(오전 10시부터 운영)을 제외한 명절 연휴기간에도 업무를 정상운영(06:30∼16:30)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대구시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고자 다양한 이벤트와 시설물 점검 등을 실시했다”며, “언제나 대구시민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구시설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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