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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에도 게임 전시회가? 지투 페스타 23일 열린다

게임메카 2018-02-14 14:31




▲ 지투 페스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과 함께 호남 지역 첫 게임 전시회 "G²FESTA(지투 페스타)"를 오는 23일에서 2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제 2,3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지투 페스타는 "게임 제너레이션(우리 모두 게임 세대)"와 축제라는 뜻의 "페스타"의 합성어로 전세대가 함께 하는 게임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 첫 회는 광주에서 열리며 이후부터 전라북도와 교차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전시회에는 VR, AR 게임과 기능성게임이 주로 전시된다. 광주 28곳, 전북 14곳 등 총 42개사가 참가하며 VR, AR, 기능성게임, 모바일게임을 비롯해 로봇, 홀로그램 전시, 코딩교육 체험 등이 진행된다.
대표 출품작으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인스케어 VR 게임 "배틀스쿼드 VR", "다이노랜드 VR", 홍빈네트워크 코리아 "웜바디스", "골드러쉬", 플랙시 마인드의 모바일게임 "아일랜드M", 퍼플나인의 "타워디펜스 사가", "탭탭사바나" 등이 있다.
이어서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모아지오 "태권도 VR", "진포대첩 VR", "성춘향VR어트랙션", 테크노블러드 코리아 VR 게임 "몬스트럼", "사이렌토 VR"이 출전한다.
아울러 전시회 기간 중 광주 지역 VR 콘텐츠 제작 기업을 주축으로 출범하는 한국가상현실협동조합 통합브랜드 런칭이 예정되어 있다.
현장 이벤트로는 개그맨 김기열, 양선일, 이원구가 참여하는 "배틀그라운드" 스페셜메치, 레이싱모델 천보영이 참가하는 "테일즈런너R"과 "프리스타일 2: 플라이덩크" 현장 대결 등이 있다. 현장은 아프리카TV, 네이버 TV캐스트, 트위치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정현 원장은 "이번 지투 페스타는 참여기업들에게 일반 사용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바이어, 투자사를 비롯하여 관련 업계 간 네트워크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이번 전시회가 지역의 게임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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