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3주 앞으로 다가온 6월 모의평가 대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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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앞으로 다가온 6월 모의평가 대비법은?

아시아투데이 2018-05-16 23:01



[아시아투데이] 장민서(afortunada@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장민서 기자 = 5월 중순은 대입 수험생들이 슬럼프에 빠지거나 긴장이 풀리기 쉬운 시기이면서 다음달 7일 시행되는 6월 수능 모의평가를 약 3주 정도 앞두고 있는 시기이다. 6월 모의평가는 수능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하는 시험이자 전국의 고3과 재수생이 치르는 첫 전국단위 시험으로 올해 수능시험의 출제경향이나 난이도를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모의고사 성적으로 전국단위의 위치를 가늠해볼 수 있는 시험이다. 입시업체 이투스의 도움을 받아 6월 모의평가 대비법에 대해 알아봤다.
◇학습 포인트, 흐트러지기 쉬운 학습 집중력 점검·유지해야
고3에게 5월은 중간고사와 수시 고민, 학교 및 가정 행사 등으로 인해 꽤 분주하다. 이로 인해 고3 학생들의 경우 학습 집중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어떤 의미에서 재학생들은 바로 이 분주함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성적 격차가 벌어진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5월의 고3은 바쁘고 힘들어도 자신의 학습 집중력을 점검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신승범 이투스교육 대입사업부문 사장은 “시중에 나와 있는 실전 훈련용 모의고사 문제집이나 사설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것도 수능형 문제풀이에 대한 감을 되찾고 긴장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N수생이라고 별반 다를 건 없다. 절치부심하며 의지를 불사르던 겨울을 넘어 날씨가 풀리면서 학습 집중력은 흐트러지기 십상이다. 대학생 친구들이 전하는 대학 이야기에 마음은 싱숭생숭해질 수 있다. 더욱이 재학생과 달리 3~4월 학력평가도 치르지 않아 자신의 객관적 위치에 대한 점검이 부족해 목표 의식도 희미해 질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6월 모의평가를 앞두고 어떻게든 실전 훈련을 통해 시험에 대한 감을 유지해야 한다. 일정한 주기로 자신의 학습 성과를 점검해 학습 방향을 설정하거나 학습의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수험생활에서 필수 요소다. 스스로의 학습 동기가 잘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외부적 자극에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학생들이 매달 치르는 수능 모의고사가 그런 역할을 많이 한다.
◇입시 포인트, 모평 전 탐구 과목 확정해 학습 완성도 높여야
고3 가운데 꽤 많은 학생들은 3월과 4월의 학력평가 4교시 탐구 선택 과목을 각기 다르게 선택하기도 한다. 학습 완성도가 낮은 상태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과목이 어떤 것인지 쉽게 가늠하지 못해 시험마다 달리 응시하는 것이다. 하지만 6월 모의평가 이전에는 반드시 자신의 탐구 선택 과목을 결정해 학습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 자신이 선택한 과목에 대해 충실히 학습한 후 그 학습 성과를 시험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선택 과목을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라 학습 완성도를 점검하고 6월 모의평가와 그 이후의 수능 학습에 큰 틀을 형성하기 위해서다.
상당수 N수생들의 상반기는 국수영 학습에 집중되곤 한다. 탐구 영역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만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경향은 문·이과 상관없이 비슷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익히 경험했듯 입시에 있어 탐구 과목의 중요성은 무시할 수준이 아니며 완성도를 높이는 데 걸리는 시간도 길다. 더욱이 지난해부터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입시에서 탐구영역의 입지는 더욱 강화됐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라도 탐구 과목에 일정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탐구 과목을 변경한 N수생이라면 변경하지 않은 과목을 중심으로 5월에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도 필요하다. 또 제2외국어·한문 선택에 대한 고민도 6월 모의평가 전에 끝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수험생들은 영어 절대평가로 인해 탐구 영역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특히 탐구 영역은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에서도 전략적인 과목이 될 수 있으니 6월 수능 모의평가 이전에 반드시 과목을 확정하고 실전 훈련을 통해 학습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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