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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꼬맹이에서 사랑하는 아내로 "얼굴은 공개할 수 없지만..."

국제뉴스 2018-07-13 02:01



▲ 사진: 방송 캡처

신성우가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MBC '사람이 좋다'에서 신성우는 "20년간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며 "스토커가 아내에 대한 비방글을 올릴까봐 아내 얼굴을 공개하지 못한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신성우는 MBC 표준FM '원더풀 라디오 김태원입니다'에 출연해 아내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신성우는 아내에 대해 "플로리스트를 하고 요리를 하던 여자다. 14년 전에 후배와 술을 먹다 우연히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10년 만에 다시 연락이 됐다. 이태리로 요리 유학을 가려고 준비 중이었다. 제가 가지 말고 저하고 만나자고 말했다. 이후 4년 간 만났다"라며 "14년 전에는 꼬맹이었다. 저 친구와 무슨 말이 통할까 생각했다. 그런데 10년 후에 만나니 얘기가 통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이 친구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다. 사귀는 동안 다툼이 있는데, 정말 누가 봐도 이 정도 싸웠으면 헤어지는 상황이었는데 그럴 때도 제 곁에 있더라. 이런 친구면 내가 무엇을 하고 어디를 간다고 해도 내 옆에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결혼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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