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태풍경로, 13日 서해상으로..'한국vs일본 기상청 엇갈린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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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경로, 13日 서해상으로.."한국vs일본 기상청 엇갈린 예보"

국제뉴스 2018-08-11 10:01



▲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제14호 태풍 '야기'의 이동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리 기상청과 일본 기상청의 예측이 상이하기 때문이다.

우리 기상청은 "13일 오전 3시께 서귀포 서남서쪽 약 350km 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태풍 '야기'의 경로를 예측했다. 하지만 일본 기상청은 13일 중국 내륙을 거쳐 14일 오전 3시께 급격하게 방향을 동쪽으로 꺾은 뒤 15일 북한 중부 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오늘은 전라도와 경남서부에 기온이 오르면서 오후에 갑자기 국지성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남부에 5~40mm이다.

하지만 소나기나 비가 내려 일시적으로 기온 내려가도 낮 최고기온 35도 내외의 폭염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 27~36도이다.

내일 12일은 폭염이 이어지면서, 가끔 구름 많고 남해안과 제주도는 가끔 비가 쏟아지겠다. 이어 월요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고 중부내륙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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