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친절한 프리뷰] '유희열의 스케치북' 정동하·선미·호야X리아킴·신해경, 반전 매력 가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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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유희열의 스케치북" 정동하·선미·호야X리아킴·신해경, 반전 매력 가진 ★들

아시아투데이 2018-09-15 00:31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edaah@asiatoday.co.kr)
"유희열의 스케치북"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유희열의 스케치북’ 선미가 신곡 ‘사이렌’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정동하, 선미, 호야X리아킴, 신해경 출연한다.


이날 첫 출연자는 무대 위에 있을 때 가장 빛나는 남자 정동하였다. 브루노 마스의 ‘Uptown Funk’로 신나게 첫 무대를 연 정동하는 그동안 보여줬던 진중한 모습과는 달리 치명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대 위에서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정동하는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분을 자리에서 일으켜 세운 적이 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정동하는 ‘Uptown Funk’보다 파격적인 섹시 댄스를 공개해 객석을 환호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올해 정동하는 데뷔 13년 만에 첫 번째 정규 앨범 ‘CROSSROAD’을 발표, 타이틀곡 ‘되돌려 놔줘’를 소개하며 인생에서 가장 되돌리고 싶은 순간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동하는 가을 감성 물씬 풍기는 신곡 ‘되돌려 놔줘’ 무대를 선보였다.


두 번째 출연자는 믿고 보는 아티스트 선미였다. 선미는 발표와 동시에 모든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화제의 신곡 ‘사이렌’이 직접 만든 자작곡이며 원더걸스 활동 시기인 3년 전에 이미 완성된 노래라고 밝혔다. 이어 이 노래가 왜 발표되지 못했는지에 대해 설명한 선미는 “다른 걸그룹에게 선물하고 싶던 곡”이라며 그 주인공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 날 숨겨진 작사가적 면모를 공개한 선미는 핸드폰 속 메모장에 가득한 미발표 가사 중 하나를 공개했는데, 아무도 생각지 못한 독특한 발상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스케치북 출연 당시 공개해 화제가 되었던 Toto의 ‘Georgy Porgy’ 커버에 이어 또 하나의 최애 올드팝 커버를 선보여 또 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선미’라는 장르를 확장시키고 싶다”고 자신의 목표를 밝힌 선미는 어떤 퍼포먼스 없이 목소리 하나만으로 무대에 서더라도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뮤지션이 되기를 꿈꾼다고 말해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선미는 또 하나의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인 ‘Black Pearl’의 방송 최초 라이브 무대를 공개했다.


세 번째 출연자는 아이돌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댄서로 소문난 호야와 트와이스의 ‘TT’, 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가시나’ 등의 안무를 만든 핫한 안무 디렉터 리아킴이었다. 스케치북 사상 처음 춤으로만 오롯이 무대를 꾸민 두 사람은 파워풀하면서도 절제된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했다. 


최근 10대들의 댄스 배틀 프로그램인 ‘댄싱하이’에서 코치진으로 활약 중인 두 사람은 “코치가 아닌 부모의 마음이 됐다”며 각자의 팀원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은 꼭 한 번 춤을 가르쳐보고 싶은 사람을 꼽아 넘치는 댄스 코칭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한편 SM, JYP, YG 등 대형기획사의 트레이너이자 수많은 히트 안무를 제작한 안무 디렉터 리아킴은 이날 자신이 만든 안무를 총집합해 원작자 버전으로 공개, 가수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홀로서기 후 6개월 만에 다시 컴백한 호야는 안무 피처링에 참여한 크리샤 츄와 함께 신곡 ‘BABY U’ 무대를 스케치북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마지막 출연자는 인디 씬을 뜨겁게 달구며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신해경이었다. 신해경은 검정치마, 방탄소년단 등의 추천과 함께 SNS 상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2주 만에 초판 앨범 품절 사태를 일으킨 뮤지션이다. 


그는 이 날 녹화에 앞서 “청심환을 3개나 먹었다”며 생애 첫 공중파 출연에 긴장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는데, 예민하고 어두울 것 같다는 사람들의 예상을 단번에 뒤집는 의외의 매력을 뽐내 모두를 빠져들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신해경’이라는 이름이 시인 이상의 본명인 ‘김해경’에서 따온 것이라고 설명한 그는 자신에게 많은 음악적 영감을 준 이상과의 독특한 관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해경은 작사, 작곡, 녹음부터 믹싱, 기타, 건반 드럼 등의 연주까지 모두 스스로 작업하고 있는데, 예상 밖의 작업 방식에 대해 공개해 MC 유희열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신해경은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SNS로 추천한 곡 ‘모두 주세요’와 우주를 유영하는 듯 몽환적인 분위기의 ‘명왕성’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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