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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協, 자유한국당 모 시의원 윤리위 제소 방침

NSP통신 2018-10-11 19:31



A 시의원 제240회 정례회 제2차 성남시의회 본회의 시정 질문 발언서 막말…강력 규탄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박호근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협의회 대표는 10일 긴급회의를 열고 A 의원의 시정 발언에서 100만 시민에게 선택을 받은 민선시장에게 우두머리라고 지칭하는 막말을 해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또한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20명의 의견으로 윤리위원회 제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호근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협의회 대표 등에 따르면 A 의원은 제240회 정례회 제2차 성남시의회 본회의 시정 질문 발언을 통해 “표현의 자유에도 정도가 있고 최소한 넘지 말아야 할 금도가 있다”라며 ”100만 시민의 선택을 받은 민선시장에게 ‘우두머리’로 지칭하고 ‘고개 처박고’라는 저속한 표현을 사용했다”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100만 시민과 시의원을 개돼지에 비유하고 2700여 성남 시 공무원을 머슴이라고 비하했을 뿐만 아니라 과부, 홀아비들이라 지칭함에 따라 성남시민과 시의회 및 시의원의 품격을 스스로 떨어트린 행위로써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이에 A 시의원의 시정 질문 발언에 대해 박호근 대표는 “시의회와 시집 행보는 삼권분립의 기반 위에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여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작동하는 엄중한 관계이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상호 신뢰와 존중이라는 대전제를 벗어나서는 안 된다. 잘못이 있을 시 집행부를 엄하게 지적해야 하지만 어디까지나 품격 있는 언행이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라고 했다.
박 대표는 A 시의원의 막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일치된 의견으로 “윤리위에 제소해 반드시 책임을 물어 향후 이러한 사례가 더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해당 A 의원은 본지 취재진과의 전화통화에서 본회의 시정 질문 중 막말과 더불어민주당 의원협의회에서 윤리위원회 제소 방침에 대해 “옳든 그르던 저는 할 말 다 했다”라며 궁색한 말로 빈축을 샀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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